수원 KT, 속초서 새 시즌 담금질 돌입

입력2022년 09월 09일(금) 11:10 최종수정2022년 09월 09일(금) 11:10
사진=수원 KT소닉붐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이 오는 12일부터 강원도 속초시 속초체육관에서 2022-23시즌 준비를 위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수원 연습체육관에서 자체 훈련으로만 진행했던 수원 KT는 이번 시즌 준비를 위해 12일 훈련지 속초로 이동한 후 13일부터 오전 훈련, 오후 연습경기 일정을 수행한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서동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 11명과 외국선수 랜드리 은노코와 EJ 아노시케를 포함해 선수 15명 등 총 26명이 참가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 두 구단과 함께 진행한다. 13일과 16일은 현대모비스와, 14일과 훈련 마지막날인 17일에는 삼성과 평가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5일간 속초체육관에서 열리는 연습경기는 관중 입장이 제한되는 대신, 네이버 스포츠와 구단 유튜브 공식 채널인 '소닉붐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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