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 U-18, 뉴질랜드 꺾고 아시아농구선수권 첫 승

입력2022년 09월 07일(수) 09:39 최종수정2022년 09월 07일(수) 09:39
한국 선수단 / 사진=FIB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농구 대표팀이 뉴질랜드를 꺾고 2022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승을 올렸다.

방지윤(숙명여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각)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뉴질랜드를 81-64로 격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하게 됐다. 뉴질랜드를 비롯해 호주, 인도와 함께 A조에 편성된 한국은 조 1위에게 주어지는 4강 직행 티켓을 노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 1위가 4강으로 직행하며 2, 3위팀은 다른 조 2, 3위와 승부를 벌여 4강 진출 팀을 가려낸다. 상위 4개팀에게는 2023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대회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한국은 박진영(18득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을 비롯해 박성진(14득점 13리바운드), 이다현(12득점 8리바운드)이 맹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1쿼터를 28-14로 마친 한국은 이후 별다른 위기 없이 경기를 지배하며 뉴질랜드를 완파했다.

한국은 7일 인도와 2번째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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