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유해진 "현빈-다니엘 헤니 사이 밸런스 역할"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2년 09월 01일(목) 16:53 최종수정2022년 09월 01일(목) 17:05
공조2: 인터내셔날 유해진 인터뷰 / 사진=CJ ENM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공조2: 인터내셔날' 유해진이 극 중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1일 유해진은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제작 JK필름, 이하 '공조2')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공조'의 속편이다.

이날 유해진은 자신이 맡은 강진태 캐릭터에 대해 "전반적으로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이다. 잭과 임철령 사이의 밸런스는 물론, 우리가 사는 삶 속에서 친근감을 주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유해진은 극 중 림철령과 잭 사이에 서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장면을 언급하며 "밸런스 때문에 나를 가운데 둔 것 같다. 현빈이랑 다니엘 헤니를 한쪽으로 두면 큰 애만 두 명 있지 않냐. 제가 그 둘 사이의 티격태격 다리도 놔주고, 역할에서도 가운데 존재"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유해진은 강진태와 싱크로율을 묻자 "어떤 관계에서 진태처럼 밸런스를 잡아주거나 다독이면서 가는 나이가 된 것 같다. 그런 면에서는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유해진은 "다른 점은 글쎄. 가정이 없다는 것? 명절인데 짠하다"고 웃음을 보였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7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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