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보다 뜨거운 '아이브 신드롬' [ST이슈]

입력2022년 09월 01일(목) 16:00 최종수정2022년 09월 01일(목) 16:13
아이브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아이브의 기세가 무섭다. '애프터 라이크'까지 3연타 흥행 순항 중이다.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지난달 22일, 새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컴백했다.

'애프터 라이크'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테니 이제 마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달라는 구체적인 사랑법을 노래한 곡이다. 특히 해당 곡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명곡인 '아이 윌 서바이브(I Will Survive)'의 일부를 차용해 더욱 중독성 넘치는 곡으로 완성됐다.

앞서 데뷔 앨범 '일레븐(ELEVEN)'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4세대 대표 걸그룹' 자리를 꿰찬 아이브는 '애프터 라이크'로도 걸출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애프터 라이크'는 멜론, 벅스 실시간 차트를 비롯한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차트뿐만 아니라 애플뮤직 상위권을 비롯해 바레인, 핀란드,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칠레, 뉴질랜드, 멕시코 등 다수의 국가에서 아이튠즈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차트에 49위로 진입하고 하루 만에 26계단 상승하며 23위에 올랐으며,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에서는 1위를 기록하는 등 남다른 글로벌 성적을 보이는 모습이다.

앨범 판매 역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발매 당일에만 46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4일 차에는 73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를 보유하게 됐다.

음악 방송 트로피도 차곡차곡 수집 중이다. 지난달 30일 SBS MTV '더쇼'에 이어 31일 MBC M '쇼! 챔피언'에서도 1위의 영광을 안으며 아이브는 신보 발매 9일 만에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압도적인 기록을 안고 시상식에서도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아이브는 지난달 25일 열린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슈퍼루키상'과 '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역대급 신인'임을 증명했다.

29일에는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여자아이돌(라이징 스타)'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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