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김호중→방탄소년단 전시회 개최, 팬덤 들썩 [ST이슈]

입력2022년 08월 31일(수) 15:25 최종수정2022년 08월 31일(수) 15:44
사진=각 소속사, 전시회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들의 전시회가 잇따라 개최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그룹 NCT 드림은 지난 20일부터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드림바이브'다. NCT 드림의 기념적인 행보와 팬클럽 엔시티즌, 일명 시즈니가 함께 쌓아 온 추억들을 되새길 수 있는 전시로 꾸며졌다.

또한 NCT 드림의 '오르골(Life Is Still Going On)' 노래를 모티브로 한 공간은 물론이고, 시즈니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 및 NCT 드림 멤버들의 어린 시절 모습까지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입장권을 단체 이미지와 멤버 별 이미지가 포함된 디지털 카드 티켓으로 제공돼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회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된다.

'트바로티' 김호중도 9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이하 '별의 노래')'를 개최한다.

'별의 노래'는 김호중을 주제로 하는 여러 예술작품을 담는다. 김호중과 팬덤 아리스의 세계관을 각각의 주제를 통해 표현한 것은 물론 회화부터 미디어아트, 인터렉티브 아트, 설치예술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음악과 예술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위대한 사랑(씨앗)' '꽃 길이 시작되다' '호중 유니버스' '김호중 스테이지' '우리家 만나다' '그 이름 김호중' '보랏빛 물들다' '퍼플 임팩트' '아리스의 아리아: 위로, 연결' '고맙소, 살겠소(꽃)'과 같은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루치아노 파바로티, 최근 함께 무대를 섰던 플라시도 도밍고와 같은 '별'을 보며 꿈을 키웠던 김호중이 이제는 영감을 주는 예술가로 성장해 그 예술세계를 '별의 노래'를 통해 선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회가 주는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이에 이어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은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담은 전시 '2022 BTS EXHIBITION : Proof'를 개최한다.

하이브에 따르면 '2022 BTS EXHIBITION : Proof'는 방탄소년단의 과거-현재-미래에 이르는 여정을 사진과 다양한 오브제, 영상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다.

방탄소년단이 음악으로 가치를 증명하며 이루어 낸 기록과 순간들을 추억할 수 있는 공간들이 구성되는 한편, 세상의 틈을 열고 만나 서로의 빈 곳을 채우며 함께 걸어온 방탄소년단과 팬덤 아미의 기록들이 연대기처럼 펼쳐질 예정이다.

'2022 BTS EXHIBITION : Proof'는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며, 서울은 9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 하이브 인사이트에서, 부산은 10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LCT 1층에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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