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농구, 최종 12인 명단 확정…김진영 합류

입력2022년 08월 24일(수) 18:35 최종수정2022년 08월 24일(수) 18:38
한국 대표팀 박지현 /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나설 최종 12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여자농구 월드컵을 대비해 선발했던 국가대표 예비엔트리 24인 명단을 변경했으며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당초 24인 예비엔트리에 포함됐던 김태연 대신 한채진(이상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이 예비엔트리에 합류했다. 또한 지난 19-20일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진 라트비아와의 평가전 엔트리에 포함되었던 14명 중 유승희(신한은행)와 최이샘(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김민정(청주 KB스타즈)이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김진영(신한은행)이 새로 발탁됐다.

한편 라트비아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짧은 휴식을 가진 대표팀은 25일 오후 3시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2 FIBA 여자농구 월드컵 한국 최종 엔트리

신지현, 양인영(이상 부천 하나원큐), 강이슬, 허예은, 김소담(이상 KB스타즈), 윤예빈(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박혜진, 박지현, 김단비(이상 우리은행), 이소희, 진안(부산 BNK썸), 김진영(신한은행)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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