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형 트리플 더블' U-18 男농구, 인도 꺾고 아시아선수권 첫 승 수확

입력2022년 08월 22일(월) 19:58 최종수정2022년 08월 22일(월) 20:02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공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대한민국 18세 이하(U-18)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2022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 첫 승을 올렸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각) 이란 테헤란 아자디 바스켓볼홀에서 열린 대회 B조 예선 1차전에서 인도를 100-63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한 한국은 기분좋게 대회를 시작하게 됐다.

한국은 이채형(13득점 10어시스트 10스틸)이 트리플 더블을 작성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이주영(21득점 5어시스트)과 강성욱(17득점), 유민수(17득점), 이해솔(17득점)도 뒤를 든든히 받쳤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인도에 한 수 앞선다는 평가를 받은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인도를 몰아붙인 끝에 전반을 50-26으로 마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 들어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은 한국은 결국 100-63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게 됐다.

한국은 오는 23일 중국을 상대로 B조 2차전을 치른다. 중국 역시 전날 벌어진 인도와의 105-65 낙승을 거둔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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