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현대건설 3-1 제압…컵대회 결승 진출

입력2022년 08월 19일(금) 17:34 최종수정2022년 08월 19일(금) 17:34
GS칼텍스 선수단 /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제압하고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에 올랐다.

GS칼텍스는 19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전에서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1(25-14 25-20 21-25 27-25)로 이겼다.

이로써 GS칼텍스는 오후 7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한국도로공사-흥국생명 경기의 승자와 20일 결승에서 만난다.

GS칼텍스는 문지윤이 21점, 권민지가 17점, 유서연이 17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1세트는 GS칼텍스의 흐름이었다. GS칼텍스는 중반부터 현대건설 수비의 빈틈을 공략했다. 문지윤, 권민지 등이 득점에 가담했고, 점수차는 15-5까지 벌어졌다. 분위기를 탄 GS칼텍스가 무난히 1세트를 가져갔다.

현대건설은 2세트 들어 반격에 나섰다. 초반 황연주, 정시영 등의 득점을 묶어 13-7까지 앞서갔다. 하지만 중반 들어 GS칼텍스의 집중타를 막아내지 못했고, 결국 리드를 뺏겼다. 2점차까지 가는 접전 끝에 GS칼텍스가 2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는 접전이었다. 8-8까지 접전이던 경기는 GS칼텍스가 연속 서브에이스 득점을 만들며 뒤집히는 듯 했으나, 중반 들어 범실에 발목이 잡혔다. 현대건설이 김다인의 서브에이스로 25점을 먼저 만들며 3세트를 따냈다.

이어진 4세트. 양팀은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결국 24-24 듀스까지 간 상황에서 속공을 앞세워 GS칼텍스가 승리를 쟁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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