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이휘향, 이현진♥차예련 반대 "공다임이 낫다" [TV캡처]

입력2022년 08월 18일(목) 20:31 최종수정2022년 08월 18일(목) 20:32
황금가면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황금가면' 이휘향과 이현진이 갈등을 빚었다.

18일 저녁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유수연(차예련)과 강동하(이현진) 관계를 반대하는 고미숙(이휘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미숙은 "유수연을 만날 거면 차라리 홍진아(공다임)를 만나라"고 말했다.

이에 강동하는 "진심이냐. 홍진아가 누구 딸인지 잊었냐"며 "차화영(나영희) 딸이다. 우리 아버지를 그렇게 만든 차화영 딸"이라고 분노했다.

그러나 고미숙은 "지 엄마 죄지, 걔가 무슨 죄냐. 걔가 철이 없어서 그렇지 너 좋아하는 마음은 진심"이라며 "너 옆에 두면 SA그룹 차지하는 건 물론이고, 아버지 복수하는 것도 손 안 대고 코푸는 격"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고미숙은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유수연처럼 흠 있는 애 만나는 것보다 홍진아가 여러모로 훨씬 더 낫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강동하는 "한 번만 더 유수연에 대해 함부로 말씀하시면 더는 이 집에 그냥 못 있는다"고 일침 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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