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호영 "아역 박은빈과 '태왕사신기' 출연, 요즘 계탔다" [TV캡처]

입력2022년 08월 17일(수) 22:47 최종수정2022년 08월 17일(수) 22:51
라디오스타 김호영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라디오스타' 김호영이 박은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신기한 잡학사전'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승수, 김규리, 김호영,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출연했다.

이날 김호영은 "15년 만에 드라마 '태왕사신기'가 다시 회자가 되고 있다. 거기에 아역으로 박은빈이 출연했다. 그때도 아역들이 인기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배용준의 아역을 유승호가 하고, 문소리의 아역은 박은빈, 이지아의 아역은 심은경, 윤태영의 아역을 제가 했다. 그들은 정말로 10대였는데, 전 20대 때 아역을 맡았다"고 말했다.

특히 김호영은 "드라마 상에서 박은빈을 짝사랑하는 역할이었다. 극 중 위험에 빠진 박은빈을 구했다"고 박은빈과의 인연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에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핫해지면서 다시 '태왕사신기'가 회자가 되고 있다. 가만히 있다가 계 탔다. 너무 고맙다. 고마운 건 고맙다고 얘기를 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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