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윤정훈, '금혼령' 출연 확정…김우석 수하인役

입력2022년 08월 17일(수) 19:24 최종수정2022년 08월 17일(수) 19:26
윤정훈 금혼령 / 사진=지킴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예 윤정훈이 MBC 조선로코 '금혼령'에 출연한다.

17일 소속사 지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정훈이 MBC 새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극본 천지혜·연출 박상우, 이하 '금혼령')에 캐스팅됐다.

'금혼령'은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김영대)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혼인 사기꾼 소랑(박주현)이 나타나 벌이는 유쾌, 통쾌한 궁궐 사기극이다. 인기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두고 있다.

윤정훈은 극 중 자춘석 역을 맡았다. 의금부 도사 이신원(김우석)의 수하인이다. 윤정훈은 금부의 막내이자 모태솔로인 자춘석 역을 맡아 이신원 역의 김우석, 해영 역의 정보민과 특별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윤정훈은 앞서 '오 마이 베이비', '우주인 조안', '18어게인' '사생활' '다크홀', '이 구역의 미친X'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우수무당 가두심' 'D.P.' '아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에서 제우기획 기획1팀 신입사원 로마 역을 맡아 모든 순간을 브이로그에 담으며 MZ세대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특유의 장난기와 넉살을 캐릭터에 가득 녹여내며 제우기획의 기획팀 멤버들과 환상의 선후배 케미를 발산, 작품을 풍성하게 하며 주목받았다.

한편, '금혼령'은 박주현, 김영대, 김우석 등의 청춘스타들이 출연 소식을 전했으며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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