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집중호우 피해 극복 위해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입력2022년 08월 17일(수) 11:38 최종수정2022년 08월 17일(수) 11:38
안영미 기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중부지방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1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전날 안영미가 수재 의연금을 맡겨왔다고 밝혔다.

다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안영미는 성금 규모가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 관계자는 "안영미가 이번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안영미를 비롯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이 이재민분들에게 온전히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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