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2' 강효민 "16살 첫 출산→현재 4남매맘"

입력2022년 08월 17일(수) 07:19 최종수정2022년 08월 17일(수) 07:31
고딩엄빠2 중딩엄마 강효민 /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 강효민이 열여섯 살에 첫 출산한 일화를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11회에서는 '중딩엄마' 강효민이 첫 출연했다.

이날 강효민은 4남매를 낳아 키우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중2 시절, 강효민은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학교 밖으로 맴돌았고 그러다 알게 된 남자친구와 교제해 임신을 했다.

그러나 남자친구의 잦은 외도로 결국 헤어졌으며, 16세에 첫 아이를 낳았다. 동시에 강효민의 친정엄마도 늦둥이를 임신해, 강효민의 남동생과 첫째 아들이 동갑내기가 됐다.

이후 육아에 지친 강효민은 충동적으로 가출을 했고,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났지만 그 역시 스토커 같은 성격을 보여 이별하게 됐다. 문제는 강효민이 둘째를 임신한 줄 전혀 모르다 막달에 가서야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것이었다.

이어 첫째 아이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알게 된 '남사친'으로부터 무려 14번의 고백을 받게 됐다. 이에 대해 스튜디오를 방문한 강효민은 "작년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생후 9개월인 막내까지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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