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이상민 "최민수, 내 이혼 기자회견에 먼저 도착" [TV캡처]

입력2022년 08월 16일(화) 22:28 최종수정2022년 08월 16일(화) 22:29
이상민 최민수 강주은 /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돌싱포맨' 이상민이 이혼 기자회견 당시를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강주은, 강수정, 가비가 출연했다.

이날 강주은은 남편인 최민수가 과거 이상민의 이혼 기자회견장에 참석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강주은은 "남편은 기자회견이 있는지 몰랐다. 우연히 그 근처를 지나가다가 기자들에게 안내를 받았다"며 "기자회견장을 들어가는데 길을 만들어 줬다더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그 당시 (룰라 멤버) 지현이가 운영하던 바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최민수가 나보다 먼저 거기에 도착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최민수가 앉아 있어서 머리가 하얘졌다. 나한테는 너무 진지한 상황이었다"며 "또 당시 최민수가 끝나고 인터뷰를 혼자 다 했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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