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이어 H.O.T.까지, 무대 위 '1세대 아이돌' 다시 보나 [ST이슈]

입력2022년 08월 16일(화) 17:55 최종수정2022년 08월 16일(화) 18:03
god, H.O.T. / 사진=DB, 이재원 SN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1세대 아이돌들의 활동 소식이 연이어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지난 11일, 그룹 god(박준형, 데니안, 윤계상, 손호영, 김태우)가 완전체 콘서트를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손호영 소속사에 따르면 god의 연말 공연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콘서트에 대해서 멤버들 모두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god는 1999년 '어머님께'로 데뷔해 '촛불하나', '왜', '보통날', '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국민 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4년 윤계상이 팀을 떠난 후 4인조로 활동하다 팀 활동도 중단했다.

개인 활동을 펼쳐왔던 god는 2014년 콘서트를 개최하며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다. 이어 2017년 전국 투어, 2019년 말부터 2020년 초까지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열며 완전체 활동을 이어왔다. 만약 이번 연말 콘서트가 성사된다면 3년 만에 완전체 콘서트가 열리게 된다.

god에 이어 H.O.T. 장우혁 이재원의 합동 무대 소식도 전해졌다.

이재원은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장우혁 팬 콘서트 '에코(ECHO)'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이재원은 단순 게스트가 아닌 합동 무대를 꾸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이번주에 우혁이 형 팬미팅에 게스트로 참여하게 돼서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되었습니다"라며 장우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두 사람의 무대는 2019년 9월 열린 H.O.T. 단독 콘서트 이후 약 3년 만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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