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정우성 "해외서 이정재 다 알아봐, 모두 이름 불러" [텔리뷰]

입력2022년 08월 14일(일) 05:59 최종수정2022년 08월 14일(일) 00:03
이정재 정우성 이영자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전참시' 정우성이 해외에서 이정재의 인기를 설명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이정재, 정우성과 만난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앞서 칸 영화제에 초청됐던 영화 '헌트'에 대해 언급했다. '헌트'는 이정재의 첫 연출작으로 정우성과 함께 출연해 활약한 작품이다.

이와 관련해 이영자는 "이정재가 칸 영화제에서 기립박수를 7분 받았다고 하더라. 또 칸에서 이정재를 다 알아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당시 칸 영화제에 동행했던 정우성은 "제가 증언할 수 있다. 이정재의 이름을 부르더라"며 "저는 (팬들이 이정재와) 사진 찍고 싶다고 하면 제가 사진을 찍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엔 (사진 찍어주는 비용으로) 5유로를 유도했다. 그런데 원하는 사람이 많아져 계속 가격을 올렸다. 저 뒷돈 많이 챙겼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에게 식사를 대접한 이영자는 "오늘 이거는 제 자비로 사겠다"며 "이 음식은 헌정 음식이다. 대한민국을 빛낸 이정재, 또 한국 영화를 지켜준 정우성에게 감사해서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다음에 고깃집에서 만날 때는 배우들이 사라. 이번에는 개그맨과 매니저가 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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