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이종석, 임윤아에 고백 "빅마우스가 날 시험" [TV캡처]

입력2022년 08월 13일(토) 22:25 최종수정2022년 08월 13일(토) 22:26
임윤아 이종석 / 사진=MBC 빅마우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빅마우스' 이종석이 빅마우스에게 이용을 당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연출 오충환)에서는 고미호(임윤아)에게 진실을 털어놓는 박창호(이종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창호는 고미호에게 자신이 빅마우스가 아님을 밝혔다. 이어 빅마우스가 자신을 이용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고미호가 "그냥 솔직하게 다 폭로해버리면 안 되냐"고 제안했다.

이에 박창호는 "그럼 나 죽는다. 그놈은 내가 진짜 빅마우스가 되길 원한다. 그래서 내게 계속 미션을 던져주면서 날 시험하는 것"이라며 "이용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 날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고미호가 "그렇다고 이렇게 언제까지 끌려다니면서 이용당할 수 없지 않냐"고 언급하자 박창호는 "나도 그놈을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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