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차예련, 나영희에 경고 "추악한 본인 얼굴 보길" [TV캡처]

입력2022년 08월 12일(금) 20:14 최종수정2022년 08월 12일(금) 20:16
황금가면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황금가면' 차예련이 나영희에게 경고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집에서 쫓겨난 홍진우(이중문)가 유수연(차예련)을 찾아갔다.

이날 차화영(나영희)은 자신이 쫓아낸 홍진우가 유수연의 집에 찾아가 전 장모 김혜경(선우은숙)의 떡볶이 집에서 일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에 차화영은 유수연을 불러 "사표 써라. SA그룹에서 당장 꺼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수연은 "꺼지게 할 방법은 아시지 않냐. 품격을 중요시하는 분이 이렇게 몰상식하게 굴지 말고 아빠에 대한 증거 달라"고 응수했다.

분노한 차화영은 "그 입 닥쳐라. 우리 진우를 그런 가게에서 일 시키냐. 그 하찮은 데서?"라고 답했다.

유수연은 "카드도 차도 다 뺏기고 갈 곳 없다고 사정해서 재워줬다. 사람이라면 염치라는 게 있어야 하고, 은혜를 알면 갚을 줄 알아야 한다"며 "거울 좀 봐라. 당신 얼굴이 얼마나 추악한지. 집에서 나가라고 해도 버티는 건 홍진우다. 젛나테 화풀이하지 말고 홍진우한테 가서 직접 따지라"고 코웃음 쳤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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