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회사는 달라도 그룹 활동은 계속 [ST이슈]

입력2022년 08월 12일(금) 17:16 최종수정2022년 08월 12일(금) 17:57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완전체 활동을 이어간다.

8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인 몬스타엑스의 멤버 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5인과 재계약을 맺었다. 아이엠은 오랜 기간 머리를 맞대고 진솔한 논의를 이어왔으나, 아쉽게도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몬스타엑스의 완전체 활동은 이어질 전망이다. 소속사는 "몬스타엑스, 그리고 몬베베에 대한 애정은 6인의 멤버 모두 한결같기에 아이엠과는 향후 그룹 활동은 변함없이 함께하기로 협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아이엠 역시 손편지로 자신의 심경을 전하며 몬스타엑스 완전체 활동을 약속했다.

아이엠은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정도 많이 들었지만 현재 저에게는 또 다른 의미가 될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많은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 그동안 함께 웃고 울며 많은 날들을 함께한 스타쉽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가장 행복하고 빛나는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준 몬베베. 저는 몬스타엑스 활동을 중요시 여기고, 몬스타엑스는 6명으로 늘 그랬듯 몬베베와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이엠의 몬스타엑스 활동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의 '노 리밋(NO LIMIT)' 투어가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22 몬스타엑스 '노 리밋' 투어 인 서울(2022 MONSTA X 'NO LIMIT' TOUR IN SEOUL)'을 개최하고 미주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또한 4일 공연은 오프라인 공연을 비롯해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한 실황 생중계도 동시에 진행해 많은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