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한국남동발전에 감사 액자 전달

입력2022년 08월 12일(금) 14:52 최종수정2022년 08월 12일(금) 14:52
사진=경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경남FC가 경남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기여한 한국남동발전에 감사함을 표했다.

경남FC는 11일 진주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남동발전을 방문해 감사함을 담은 유니폼 액자를 전달했다.

이날 액자 전달식에는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를 비롯해 명희진 상임감사와 한국남동발전 임직원이 참석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부터 경남 유소년 축구 선수의 성장을 돕고 있다. 경남FC유소년축구재단에 3500만 원을 기부한 것은 물론 지난 3월 고성에서 개최한 제1회 PRIDE 경남FC 유소년축구대회를 후원한 바 있다.

당시 대회에는 경남 지역 12개 U-12(3·4학년) 유소년 축구클럽 소속 2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명희진 상임감사는 "프로 무대를 누비는 선수들은 물론 지역 축구 유망주 발굴에도 노력하는 경남FC와 함께 어린 선수들을 위한 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던 점이 고무적"이라며 "한국남동발전은 경남FC와 함께 도민과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관 대표이사는 "경남의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회를 제공해준 한국남동발전의 선의에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경남FC는 앞으로도 어린 축구 선수들이 프로와 국가대표라는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한국남동발전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허찬 음주운전, 웹드라마 비공개·빅콘 콘서…
기사이미지
한국 선수들,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선수들이 2022 프레지던츠컵 마지…
기사이미지
NCT 127는 폭풍 '질주' 중 [ST이슈…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NCT 127이 폭풍 '질주'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