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오늘(12일) '안나' 감독판 8부작 공개, 편집 방향성 존중"

입력2022년 08월 12일(금) 10:43 최종수정2022년 08월 12일(금) 10:49
안나 수지 /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쿠팡플레이가 '안나' 감독판 전 회차를 공개한다.

쿠팡플레이 관계자는 12일 "이날 저녁 8시 안나 감독판을 공개한다.지난달 성공적으로 종영된 6편의 '안나'에 이어 감독의 편집 방향성을 존중해 시청자들에게 이미 약속한 감독판 8부작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나'(극본 이주영·감독 이주영)는 배우 수지 주연의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뤘다.

지난 7월 초, 6회로 마무리된 '안나'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쿠팡플레이는 당시 감독판 8부작 공개도 약속한 바 있다.

앞서 '안나' 이주영 감독은 "쿠팡플레이가 작품을 일방적으로 편집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쿠팡플레이는 "감독의 편집 방향은 당초 쿠팡플레이, 감독, 제작사(컨텐츠맵) 간에 상호 협의된 방향과 현저히 달랐다. 지난 수개월에 걸쳐 쿠팡플레이는 감독에게 구체적인 수정 요청을 전달하였으나, 감독은 수정을 거부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이 감독이 다시 쿠팡플레이의 주장을 반박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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