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X유해진X다니엘 헤니 '공조2: 인터내셔날', 9월 7일 개봉 확정

입력2022년 08월 12일(금) 09:36 최종수정2022년 08월 12일(금) 09:49
공조2: 인터내셔날 개봉 / 사진=CJ ENM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공조2: 인터내셔날'이 9월 극장가를 찾아온다.

12일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측은 9월 7일 개봉을 확정짓고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삼각 공조를 둘러싼 다섯 인물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먼저 "그럼 수사 시작합시다"라는 카피의 엘리트 북한 형사 철령(현빈), 짠내 나는 남한 형사 진태(유해진)의 모습과 "공조 아직 안 끝났어"라는 카피가 어우러졌다.

이어 "경찰 일이 엄청 짜릿하네"라는 카피로 눈길을 사로잡는 민영(임윤아)의 포스터는 생동감 넘치는 매력과 당찬 활약을 예고한다.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형사 잭(다니엘 헤니)의 포스터는 "I’m ready now"라는 카피와 함께 인터내셔날한 삼각 공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내낸다. 또, "당한 만큼 갚아 줘야디"라고 말하는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명준(진선규)의 포스터는 강력한 빌런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어 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남한 방문 2회차 북한 형사 철령부터 광수대 출신 레전드 남한 형사 진태, 일당 100원 수입의 뷰티 유튜버 처제 민영, 미국에서 날아온 FBI 요원 잭,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명준까지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공조 '케미'에 웃음과 짜릿한 액션이 더해진 '공조2: 인터내셔날'을 향해 기대감이 더해진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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