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KIA-삼성전, 우천으로 취소

입력2022년 08월 11일(목) 17:00 최종수정2022년 08월 11일(목) 17:03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대구 삼성라이온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경기가 비로 열리지 못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KIA와 삼성의 11번째 맞대결이 우천으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당초 KIA와 삼성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승부를 펼칠 예정이지만 대구 지역에는 10일 밤부터 부슬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전에도 꾸준히 내린 비는 오후 3시를 넘어서도 그치지 않았고 그라운드 위 곳곳에는 물 웅덩이가 생겼다.

결국 김시진 감독관은 오후 4시 50분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이로써 이날 취소된 경기는 총 2경기가 됐다. 앞서 4시 15분 경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도 비로 인해 순연됐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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