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LG-한화전, 우천으로 연이틀 취소

입력2022년 08월 11일(목) 16:22 최종수정2022년 08월 11일(목) 16:24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됐다.

KBO는 11일 LG와 한화의 시즌 9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전날(10일)에 이은 이틀 연속 우천 취소다.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 부은 비구름대가 남하하며 전날 충청 지역에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호우 경보가 내려졌다.

한화는 이날도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를 설치하고 우천에 대비했지만 결국 경기는 진행될 수 없게 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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