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U-15' 낙동중, 2022 GROUND.N K리그 U-15·U-14 챔피언십 출전

입력2022년 08월 11일(목) 11:47 최종수정2022년 08월 11일(목) 11:48
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15세 이하(U-15) 팀 낙동중이 2022 GROUND.N K리그 U-15·U-14 챔피언십에 출격한다.

부산은 "낙동중이 11일 충청남도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2 GROUND.N K리그 U-15·U-14 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부산 U-15 낙동중은 울산현대, FC서울, 성남FC, 대전하나시티즌과 C조에서, U-14는 울산현대, 충남아산, 제주유나이티드, FC서울과 D조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부산은 지난 달 28일 폐막한 2022 GROUND.N K리그 18세 이하(U-18)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고 수비상에 3학년 이승민, GK상에 3학년 김지명이 수상한 바 있다.

이를 이어 부산 U-15 낙동중 또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있다.

낙동중 윤동민 감독은 "기다려온 대회인 만큼 부산만의 방향성과 플레이 스타일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오겠다. 상대에 맞추기 보다는 우리의 축구를 하기 위해 꾸준히 준비했으며, 덥고 습한 날씨에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며 "이번 챔피언십을 통해 부산 유스가 어떤 팀인지 보여주고 왔으면 좋겠다"고 힘줘 말했다.

낙동중 주장 임승주(3학년, MF)는 "챔피언십은 프로 산하 모든 팀이 참가하는 가장 중요한 대회라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는 간절하게 우승만을 바라보고 준비해왔다. 조별 예선 상대를 차근차근 넘어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장으로서 팀이 어려울 때 한 발 더 뛰고, 팀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려 경기 내용과 결과를 모두 잡아가며 우승을 향해 달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낙동중 2학년 이서준(DF)도 "전반기 저학년 리그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훈련을 통해 지속해서 약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 했다. 같은 조에 속한 팀들 중 쉬운 상대는 없다고 생각한다. 팀 적으로는 조별리그 전승이 목표이며 개인적으로는 경기장 안에서 팀을 리드하고 상대보다 더 뛰어서 우리 팀의 경기를 보시는 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2022 GROUND.N K리그 U-15·U-14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U-15 낙동중의 첫 경기 상대는 대전 U-15로 경기는 11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 3구장에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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