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연민지, 차예련 옥상서 살해 계획→이현진 탓에 실패 [TV캡처]

입력2022년 08월 10일(수) 20:07 최종수정2022년 08월 10일(수) 20:10
차예련 연민지 이현진 / 사진=KBS2 황금가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황금가면' 연민지가 차예련을 옥상에서 떨어트리고자 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는 서유라(연민지)가 유수연(차예련)를 함정에 빠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수연은 자신의 아버지를 사망하게 한 사람을 안다는 제보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이는 서유라가 계획한 것.

인적이 드문 폐건물 옥상으로 향한 유수연은 난간 끝에 올려져 있는 상자를 발견했다.

얼굴을 가리고 매복해있던 서유라는 유수연이 옥상 난간 끝으로 몸을 돌리자 그를 밀쳤다. 유수연은 "내가 혼자 왔을 것 같냐"며 분노했다.

서유라는 유수연이 난간에 매달리게 되자 손을 떼려고 했다. 하지만 강동하(이현진)가 경찰과 함께 도착하자, 도망쳤다.

강동하는 급히 옥상으로 올라가 유수연을 구했다. 강동하 덕분에 살게된 유수연은 난간에 메달리는 과정에서 떨어트린 핸드폰을 찾으러 갔고, 정체모를 팔찌를 발견했다.

유수연이 "이런 곳에 떨어져 있을 만한 물건이 아니"라고 하자 강동하는 "범인이 흘린 것 아닐까. 일단 가져가자"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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