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임시완, 폭우 피해 복구 위한 '기부 행렬' [종합]

입력2022년 08월 10일(수) 19:25 최종수정2022년 08월 10일(수) 19:35
김혜수 임시완 박진영 유병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중부지방에 집중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수재민을 돕기 위한 연예인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9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차량이 침수되고, 수재민이 생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연예인들은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선한 영향을 펼치고 있다.

10일 배우 김혜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폭우 피해로 인한 피해 기사를 캡처해 게재하며 "사망자, 실종자가 계속 늘어난다. 외부에 계신 분들 안전히 귀가하시고 부디 더 큰 피해 없길"이라는 글로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그룹 갓세븐 박진영도 수해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3천만 원을 기탁했다.

2020년에도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한 바, 꾸준히 온정을 건네고 있다.

배우 임시완도 2천만 원을 기부하며 수재민들을 돕는데 앞장섰다.

코미디언 유병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힘내세요. 호우 피해 이웃 돕기"라는 글과 함께 재해구호협회에 1000만 원을 기부한 내역을 공개했다.

이밖에도 배우 홍수현, 강태오, 그룹 위너 김진우가 수해 이재민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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