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3일 프로축구 관람 이벤트 진행

입력2022년 08월 09일(화) 14:42 최종수정2022년 08월 09일(화) 14:43
사진=대구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대구 지역 아이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3일 DGB대구은행과 함께하늘 SAVE DAY를 통해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아동과 가족 등 1500여명을 초청해 프로축구 관람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SAVE DAY는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대구FC가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데이로, 2020년부터 3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DGB대구은행의 후원으로 아동과 가족을 초정하여 더욱 풍성하게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SAVE DAY 이벤트로 DGB대구은행 파크 중앙광장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대학생 아동권리 옹호 서포터즈와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가 함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경기 시작 전에는 시축, 기금 전달식,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를 통해 아동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경기 중 하프타임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선물도 증정하며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노성훈 본부장은 "이번 SAVE DAY는 지난 2년간 전염병으로 인해 가족 간 체험 기회가 적었던 아동과 가족이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앞으로도 아동이 소외되는 일 없이 모든 권리를 보장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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