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지, 단독 콘서트 수익금 300만원 저소득 여성 가구에 기부

입력2022년 08월 09일(화) 13:50 최종수정2022년 08월 09일(화) 14:09
조환지 기부 / 사진=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뮤지컬 배우 조환지가 단독 콘서트 수익금을 기부했다.

9일 조환지는 소속사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단독 콘서트 '텔 미 스프링, 러브(Tell me spring, love)' 수익금 일부를 강남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조환지가 전달한 300만원 상당의 기부금 및 생필품은 강남구 저소득 여성 가구에 전달됐다.

이에 대해 조환지는 "콘서트를 함께 해주신 팬분들, 게스트 출연진과, 제작진 덕분에 완성할 수 있었던 뜻깊은 나눔이었다"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조환지는 제1회 DIMF 뮤지컬스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뮤지컬 '아몬드', '더데빌', '미드나잇: 액터뮤지션' 등 다수의 무대에 올랐다.

현재 조환지는 지난달 11일 공군에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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