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이 심판에 페트병 투척한 대구·가마 감독, 벌금 징계

입력2022년 08월 09일(화) 10:03 최종수정2022년 08월 09일(화) 10:03
대구FC-수원삼성 경기 장면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대구FC가 벌금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제12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대구 구단과 가마 감독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고 전했다.

대구에는 경기장 안전 및 질서 유지 의무 위반에 따른 책임으로 제재금 1000만 원이 부과됐다.

지난 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K리그1 26라운드 대구 대 수원삼성 경기 종료 후 관중이 심판진을 향해 페트병을 던졌고, 부심이 이 페트병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페트병을 던진 관중은 구단 경호요원에 의해 경찰에 인계됐다.

이 경기 종료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을 한 대구 가마 감독에게는 제재금 500만 원이 부과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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