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종료' 아이엠, 손편지로 전한 진심 "늘 몬스타엑스와 함께" [전문]

입력2022년 08월 08일(월) 23:52 최종수정2022년 08월 08일(월) 23:53
아이엠 / 사진=DB, 아이엠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아이엠(본명 임창균)이 소속사를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아이엠은 8일 몬스타엑스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가수로서의 첫 시작을 스타쉽과 함께해 어느덧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문장이 적혀 있다.

아이엠은 손편지를 통해 "현재 저에게는 또 다른 의미가 될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많은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며 소속사를 떠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가장 행복하고 빛나는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준 몬베베(팬클럽 이름). 저는 몬스타엑스 활동을 중요시 여기고, 몬스타엑스는 6명으로 늘 그랬듯 몬베베와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아이엠은 "지금보다 더욱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는 임창균 I.M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엠을 제외한 몬스타엑스 5인(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아이엠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몬스타엑스 아이엠입니다.

가수로서의 첫 시작을 스타쉽과 함께하여 어느덧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정도 많이 들었지만 현재 저에게는 또 다른 의미가 될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많은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웃고 울며 많은 날들을 함께한 스타쉽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행복하고 빛나는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준 몬베베. 저는 몬스타엑스 활동을 중요시 여기고, 몬스타엑스는 6명으로 늘 그랬듯 몬베베와 함께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몬베베. 지금보다 더욱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는 임창균 I.M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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