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연민지, 나영희에 협박 "절대 혼자 안 죽어" [TV캡처]

입력2022년 08월 08일(월) 19:59 최종수정2022년 08월 08일(월) 20:00
연민지 나영희 / 사진=KBS2 황금가면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황금가면' 연민지가 나영희를 협박했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는 차화영(나영희)을 협박하는 서유라(연민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유라는 차화영에게 유대성(전인택)의 목소리가 담긴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파일 속 유대성은 불륜 조작을 인정하고 유수연(차예련)에게 사과하라고 말했다.

차화영은 그런 서유라에게 분노했다. 그는 "네가 감히 날 우롱해"라며 서유라의 뺨을 내리쳤다.

그러나 서유라는 "반칙은 어머니부터 하지 않았냐. 유수연과 거래를 하고 계시더라. 아버지 죽음에 대한 증거를 주겠다고. 제가 눈치는 빠르다"며 "증거가 뭘까 곰곰이 생각하니 비상구 CCTV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SA그룹 살리겠다고 절 벼랑에서 미시면 안 된다. 전 절대 혼자 안 죽을 것"이라며 "죽을 거면 같이 죽자"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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