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측 "콘서트 첫 지역, 성남 유력"

입력2022년 08월 08일(월) 18:59 최종수정2022년 08월 08일(월) 18:59
트롯 전국체전 /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트롯 전국체전'이 약 1년 반 만에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8일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공연제작사 측은 "분당 최고 시청률 20.9%를 찍었던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당시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진해성의 '가라지' 무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즐거운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무대와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사 측은 "코로나19로 오랜 시간 연기됐던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의 첫 지역은 10월 8일과 9일 성남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트롯 전국체전' 멤버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꾸민다는 전언이다. 가장 먼저 프로그램 방영 당시 '제2의 나훈아'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신드롬급 인기를 모은 진해성의 '가라지' 무대를 시작으로 진해성과 오유진의 '사랑반 눈물반' 컬래버 무대는 물론 가수 임주리의 아들인 재하, '리틀 심수봉'이라 불린 신미래의 무대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방영 당시 상상 초월 1:1 데스매치 때 보였던 무대들도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들은 오직 오프라인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10월 8일∙9일 성남에서 첫 포문을 열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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