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소아암·백혈병 환아 위해 기부…7월 선한 탑스타 1위

입력2022년 08월 08일(월) 10:20 최종수정2022년 08월 08일(월) 10:21
임영웅 기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임영웅이 소아암 백혈병 환아와 가족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8일 한국소아암재단에 따르면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7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와 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 사업을 위해 기부했다.

정규 1집 '아임 히어로'(IM HERO)로 각종 음원, 음반 차트를 휩쓸고 있는 임영웅은 6개월 만에 다시 선한스타 가왕 자리를 탈환하고 누적 기부금액 3760만 원을 달성했다. 이어 7월 선한 탑스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임영웅의 기부금액을 통해 진행될 정서 지원 사업은 환아의 간병으로 인해 긴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환아 어머니와 어머니의 부재를 긴 시간 동안 경험해야 하는 다른 가족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서는 자연이 주는 힘으로 힘든 정서가 완화될 수 있도록 원예치료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많은 인기를 누리면서도 환아들에게 따듯한 가수 임영웅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영웅은 고양을 시작으로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서울로 이어지는 21회 규모의 첫 단독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에서 매진 행렬로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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