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8월 FIFA 랭킹서 18위 유지

입력2022년 08월 05일(금) 17:28 최종수정2022년 08월 05일(금) 17:28
지소연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여자축구가 8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18위를 유지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는 5일(한국시각) FIFA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8월 랭킹에서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여자축구는 지난 3월 발표된 랭킹에서는 17위에 자리했으나, 6월 랭킹에서는 18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이번 랭킹에서는 6월과 같은 18위를 지켰다.

한국 여자축구는 지난 6월 캐나다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고,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는 1승1무1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벨호는 일본과의 1차전에서 1-2로 패했고, 중국과의 2차전에서는 1-1로 비겼으나, 대만과의 3차전에서는 4-0으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바 있다.

한편 미국은 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독일과 스웨덴, 잉글랜드, 프랑스가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는 북한이 10위로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했다. 일본은 11위, 호주는 12위, 중국은 16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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