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모태범♥임사랑, 첫 뽀뽀 성공…박태환 '깡생수 드링킹'

입력2022년 08월 04일(목) 07:20 최종수정2022년 08월 04일(목) 07:27
사진=신랑수업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신랑수업’ 모태범♥임사랑이 첫 뽀뽀를 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26회에서 모태범은 임사랑의 남사친을 만나 질투를 폭발시키는가 하면, 첫 뽀뽀 스킨십에 성공해 모두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이날 모태범♥임사랑은 임사랑의 남사친이 있는 발레 연습장을 깜짝 방문했다. 모태범은 김종국을 연상케 하는 섹시한 발레리노인 ‘임사랑 남사친’ 앞에서 잔뜩 긴장했다. 그러다 임사랑이 잠깐 자리를 비우자 “사랑이 인기 많았나요?”라고 질문 폭탄을 투하했다. 이에 남사친은 “인기 있는 편이었다”고 답해 모태범의 질투를 유발했다.

잠시 후 임사랑은 남사친과 본격 몸풀기 스트레칭에 돌입했다. 이때 남사친은 벽에 기댄 임사랑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는 고난도 스트레칭을 함께 했고, 이를 지켜본 전 출연진은 충격에 빠졌다. 모태범 역시 두 사람의 스트레칭 모습과 발레 동작 중 계속되는 스킨십을 보면서 “돌겠네 돌겠어”라고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발레 연습 후, 모태범은 임사랑을 위해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푸짐한 음식을 대령했다. 이 자리에서 모태범은 남사친을 임사랑에게서 떨어뜨려 놓고자, 신봉선과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임사랑의 남사친은 “일단 (신봉선을) 만나 보겠다”고 긍정적으로 답해, 모태범과 신봉선 모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발레 연습실을 나온 모태범과 임사랑은 이번엔 셀프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여기서 임사랑은 첫 촬영부터 “청첩장 느낌 나지 않아요?”라며 설렘을 표현했다. 한창 촬영에 몰입하던 모태범은 갑자기 긴장한 모습을 보이더니, 첫 뽀뽀를 시도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그러나 코가 찌그러진 채 찍힌 사진에 스튜디오 전 출연진들은 “코가 먼저 닿아서 실격”, “모아이 석상 같다”라며 팩폭을 날렸다.

하지만 임사랑은 곧 모태범에게 화답의 ‘볼 뽀뽀’를 날렸고 이를 본 영탁과 박태환은 ‘깡생수 드링킹’을 하며 부러워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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