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홍진우, 나영희에 "아들이라는 게 끔찍해, 내 인생 망쳐" [TV캡처]

입력2022년 08월 03일(수) 20:23 최종수정2022년 08월 03일(수) 20:23
황금가면 / 사진=KBS2 황금가면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황금가면' 이중문이 나영희를 원망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 홍진우(이중문)가 차화영(나영희)을 원망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우는 술에 취해 차화영을 찾아갔다. 차화영은 이중문에게 "어떻게 책임질 거냐"라고 물었다.

홍진우는 "어머니는 어떻게 책임지실 거냐. 어머니 때문에 내 가정이 무너졌다. 내 인생이 다 망가졌다. 어떻게 책임지실 거냐. 어머니부터 책임져라"라고 말했다.

차화영은 "또 그 얘기냐. 널 위해서 그런 거다"라고 답했다.

분노한 홍진우는 "어머니 위해서였다. 서준이가 아프거나 수연이랑 헤어질 일도 없었고 사기꾼이랑 살 이유도 없었다. 어머니 아들로 사는 게 너무 끔찍하다. 미쳐버릴 거 같다"라고 윽박질렀다.

차화영은 "겨우 이딴 일로 무너지지 말아라"라고 경고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