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강의 진행

입력2022년 08월 03일(수) 18:07 최종수정2022년 08월 03일(수) 18:09
사진=충남아산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충남아산FC가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길잡이'를 자처하고 나섰다.

충남아산은 "3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강의를 진행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주관하는 본 프로그램은 관내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섬유공예, 베이킹, 코딩 등 다양한 진로 체험 및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꿈을 찾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강의 시작에 앞서 강의실 소독,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절차가 진행된 가운데 충남아산은 다양한 진로 분야 중 '스포츠마케터'를 맡았으며 홍보마케팅팀 김지효 사원이 일일 강사로 나섰다.

강의는 구단 소개를 시작으로 스포츠 기자, 트레이너, 전력분석관, 장내 아나운서 등 축구 산업 내 다양한 직업 안내로 이어졌다.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구단 직원이 스포츠 현장에서 직접 느낀 경험과 영상 자료를 토대로 쉽게 강의를 이어갔다. 이후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구단 기념품을 증정하는 시간으로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일일 강사로 나선 김지효 사원은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고맙고 저 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오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프로스포츠 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아산은 관내 학생 대상 진로 체험 특강, 지역 아동센터 마스크 기부 행사, 관내 초등학생 대상 축구 클리닉 등 다양한 지역 밀착 활동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관련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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