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우영, '남산 종횡무진 레이스' 펼친다 [TV스포]

입력2022년 08월 03일(수) 18:17 최종수정2022년 08월 03일(수) 18:17
홍김동전 / 사진=KBS2 홍김동전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홍김동전’의 ‘바캉스 특집’ 마지막 레이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우영은 우리나라를 빛낸 6인의 위인을 찾아 남산 종횡무진 레이스를 펼친다.

'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버라이어티.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한다. 연출에는 ‘1박2일 시즌3’, ‘언니들의 슬램덩크1,2’, ‘구라철’의 박인석 PD와 ‘배틀트립’의 최은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홍김동전’ 3회는 ‘바캉스특집’ 마지막 레이스로 피땀눈물의 2시간 30분이 펼쳐진다. 우영은 남산에서 우리나라를 빛낸 6명의 위인의 동상을 찾아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는다. 김유신 장군, 다산 정약용, 퇴계 이황, 안중군 의사, 백범 김구, 유관순 열사가 위인 6인의 명단.

우영이 이 미션을 받아 들자 주우재는 “내가 남산을 그렇게 오래 다녔는데 (위인 6인 중) 한 분 봤다”고 말해 난관을 예상케 했다.

마치 바캉스를 떠나 듯 화려한 프린팅의 셔츠에 슬리퍼 바람으로 길을 나선 우영은 초반 여유롭게 위인 찾기를 시작했다. 우영은 시민들에게 동상의 위치를 직접 물으며 적극적으로 임했다. 특히, 위인들의 동상을 만날 때마다 매번 “안녕하세요”라고 깍듯하게 인사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미션 수행 중 버스에서 홍진경을 만난 우영은 “저는 이제 곧 끝난다”며 미션 완성에 자신감을 보이기도. 이어 우영은 “아, 너무 행복하다”며 “서울에 십 몇 년을 살았는데 남산 타워 하나를 제대로 몰랐네”라며 “많이 배웠습니다”라고 재차 동상을 향해 인사했다.

그러나 해가 기울기 시작하자 우영은 남산을 종횡무진 누비며 뛰기 시작했다. 연신 “안돼”, “빨리빨리”를 외치며 땀을 뻘뻘 흘리며 남산 일대를 분주하게 뛰어다닌 우영이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홍김동전 제작진은 “바캉스 마지막 미션은 우영의 평상시 배려와 최선을 다하는 습관을 모두 알 수 있는 회차다”라며 “스탭들을 모두 놀라게 만든 그의 뛰어난 순발력과 달리기 실력을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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