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유해진→윤균상, 오늘(3일) 첫방부터 길 잃는다

입력2022년 08월 03일(수) 15:53 최종수정2022년 08월 03일(수) 15:54
텐트 밖은 유럽 첫방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텐트 밖은 유럽'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3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 4인방의 첫 만남과 유럽 캠핑 첫 날이 그려진다.

'텐트 밖은 유럽'은 기차 대신 렌터카, 호텔 대신 캠핑장, 식당 대신 현지 로컬 마트를 찾아다니는 그 어디서도 소개된 적 없는 세상 자유로운 유럽 캠핑 예능이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8박 9일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이탈리아 로마까지 총 1482㎞ 여정에 오를 예정이다. 작은 렌터카와 한국에서 알뜰히 챙겨 온 캠핑 장비로 이들은 현지에서 직접 겪고 부딪히며 우당탕탕 캠핑기를 써 내려간다.

그러나 이들은 스위스에 도착한 첫날부터 예상 밖의 난관들과 마주한다. 하나둘 물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천둥번개까지 치며 뜻밖의 악천후가 찾아오고, 노련한 캠퍼들에게도 쉽지 않은 영어 소통부터 혼돈의 공항 마중, 낯선 유럽에서 운전하기 등 수많은 현지 적응 미션이 이어진다.

그러나 네 사람은 환상의 '케미'와 무한 긍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언제 비 맞으며 인터라켄을 걸어보겠냐"며 낭만을 찾아내고, 찰떡같은 티키타카를 주고받는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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