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티아고, K리그2 30R MVP 선정

입력2022년 08월 03일(수) 09:41 최종수정2022년 08월 03일(수) 09:42
안산 티아고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안산 그리너스FC 티아고가 30라운드 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안산 티아고가 하나원큐 K리그2 2022 30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티아고는 지난 달 31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안산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티아고는 후반 22분 두아르테의 패스를 이어받아 아크 서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첫 골을 넣었다. 4분 뒤인 후반 26분에는 두아르테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으며 추가골까지 작렬시켰다.

K리그2 30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서울 이랜드FC가 이름을 올렸다. 이랜드는 1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홈 경기에서 이동률, 김정환, 박준영의 연속골에 힘입어 3-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랜드는 12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쌓게 됐다.

K리그2 3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경남FC의 경기가 뽑혔다. 부천은 이날 고경민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이후 김호남, 닐손 주니어, 송홍민의 연속골에 힘입어 짜릿한 3-1 역전승을 거뒀다.

[하나원큐 K리그2 2022 30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티아고(안산)

베스트11

FW: 두아르테(안산), 티아고(안산), 김호남(부천)
MF: 김동진(안양), 김정환(서울E), 오재혁(부천), 아스나위(안산)
DF: 안영규(광주), 김연수(서울E), 이창용(안양)
GK: 김경민(광주)

베스트 팀: 서울이랜드

베스트 매치: 부천(3) vs (1)경남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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