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G 만에 승리 이끈 성남 박수일, K리그1 25R MVP

입력2022년 08월 02일(화) 09:57 최종수정2022년 08월 02일(화) 09:57
박수일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성남FC 박수일이 하나원큐 K리그1 2022 2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박수일은 30일 오후 8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성남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 선발로 나선 박수일은 후반 23분 페널티 박스 바깥쪽 정면에서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성남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득점 외에도 박수일은 성남의 왼쪽 측면 공격을 도맡아 인천의 수비를 끊임없이 괴롭히며 승리에 기여해 25라운드 MVP에도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이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지만, 후반 성남 권완규의 선제 골에 이은 인천 민경현의 동점 골, 다시 승부를 가르는 박수일의 재 역전 골에 이은 구본철의 쐐기 골까지 후반에만 총 4골이 나왔다.

양 팀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이 경기는 25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고, 9경기 만에 승리한 성남은 25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K리그1 25R 베스트11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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