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9경기 2승' 스파크맨 웨이버 공시

입력2022년 07월 31일(일) 16:18 최종수정2022년 07월 31일(일) 16:18
글렌 스파크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결국 외국인 투수 글렌 스파크맨과 결별을 택했다.

롯데는 31일 "외국인 투수 글렌 스파크맨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올해 KBO 리그에 데뷔한 스파크맨은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5.32로 부진했다.

지난 24일에는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선발 등판해 3이닝 9피안타 6실점을 기록, 역대 최다 점수차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결국 롯데는 교체를 단행했다. 지난달 17일 외국인 타자 DJ 피터스를 방출한 후 잭 렉스를 영입한 후 2번째 외국인 선수 교체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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