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키움, 연장 12회 접전 끝에 3-3 무승부

입력2022년 07월 30일(토) 22:49 최종수정2022년 07월 30일(토) 22:49
박건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NC와 키움은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을 펼쳤지만 3-3으로 비겼다.

NC는 37승3무51패를 기록하며 8위에 자리했다. 키움은 57승2무36패로 2위를 유지했다.

선취점은 NC가 가져갔다. 1회말 1사 이후 손아섭의 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박건우의 투런포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이후 NC는 루친스키의 호투로 2점차 리드를 유지했다.

하지만 키움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6회초 푸이그의 안타와 송성문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김휘집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만회했다. 7회초에는 상대 실책과 박찬혁의 몸에 맞는 공, 김혜성의 진루타로 1사 1,3루를 만든 뒤, 이정후의 희생플라이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양 팀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고,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NC는 연장 10회초 김휘집의 안타와 상대 폭투로 만든 2사 2루에서 이지영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하며 다시 앞서 나갔다.

하지만 키움도 10회말 노진혁의 안타와 김주원의 희생번트 등으로 만든 2사 2루에서 박민우의 적시 2루타로 3-3 균형을 맞췄다.

결국 두 팀은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했고, 경기는 3-3 무승부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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