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근, '으라차차 내 인생' OST '무희' 부른다

입력2022년 07월 29일(금) 15:09 최종수정2022년 07월 29일(금) 15:11
사진=요구르트스튜디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조문근이 독특하고 이색적인 느낌의 OST를 안방극장에 들려준다.

KBS1 일일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OST 가창 대열에 합류한 조문근은 수록곡 ‘무희(舞姬)’를 자신만의 스타일이 녹아든 노래로 완성해 31일 정오 음원을 발표한다.

신곡은 이별 뒤 사랑했던 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허우적대는 모습이 마치 춤처럼 보인다는 감각적인 묘사가 돋보인다. 이 곡은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앨범 및 OST 작업을 전개해 온 고병식과 버저비터, 이형성을 비롯해 신예 작사가 강린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허우적 대는 두 손 / 널 찾느라 분주한 두 눈 / 취한 듯 한 내 발짓이 / 춤처럼 보인데 아름답데’라는 노랫말과 리듬, 그리고 조문근의 감성적이고 절제된 음색과 블루스 기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내며 곡 제목처럼 유려한 춤을 추는 듯하다.

2009년 ‘슈퍼스타K’ 준우승 출신의 조문근은 데뷔 이후 꾸준하게 앨범 발표와 OST 활동, 공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가창을 통해 드라마 전개에 색다른 음악적 감동의 색채를 입힐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문근은 ‘누가 뭐래도’, ‘위험한 약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을 통해 일일 드라마 OST와 많은 인연을 맺어 온 가운데 신곡 ‘무희’를 통해서도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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