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30·31일 홈경기서 승리 기원 시구 진행

입력2022년 07월 29일(금) 10:03 최종수정2022년 07월 29일(금) 10:03
사진=LG 트윈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30일과 31일 kt wiz와의 홈경기를 맞아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30일에는 3년 만에 극장가로 돌아온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 캐슬 대모험'의 개봉을 기념하여 '뽀로로'와 '루피'가 시구와 시타를 진행한다.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 캐슬 대모험'은 악당 마법사에게 막강한 힘의 '드래곤 하트'를 빼앗긴 꼬마왕 '아서'와 뽀로로 친구들이 힘을 합쳐 드래곤 캐슬을 되찾기 위해 펼쳐지는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이다. 제작사 '오콘'은 "대한민국 최고의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의 기운을 담아 KBO 리그 최고의 팀 LG 트윈스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LG 트윈스는 이날 시구, 시타 행사와 함께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 캐슬 대모험' 영화 예고편을 송출하고, 2회말 종료까지 1루 내야 광장 '럭키 스타 포토존'에서 뽀로로와 루피의 포토 타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중에는 이벤트를 통해 '테르메덴 워터파크 입장권'이 포함된 특별 경품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31일에는 'KBO 어린이 팬데이'를 맞이해 LG 트윈스가 선정한 안희겸 어린이와 kt wiz가 선정한 김건희 어린이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진행한다. 안희겸 어린이는 "정말 해보고 싶었던 시구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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