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 내년 3월 10일 도쿄돔서 WBC 한일전 치른다

입력2022년 07월 28일(목) 23:53 최종수정2022년 07월 28일(목) 23:53
일본 야구대표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내년 3월 10일 일본과 격돌한다.

WBC 주최 측에 따르면,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23년 3월 9일 오후 12시 호주와 첫 경기를 치른 뒤 다음날 오후 7시 일본과 2차전을 벌인다.

20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B조에 일본, 호주, 중국, 예선 통과국과 함께 편성됐다.

A조는 대만, 네덜란드, 쿠바, 이탈리아, 예선 통과국으로 이뤄졌다.

한국은 2023년 3월 9일부터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예선 라운드를 치른다. 2009년 WBC 이후 14년 만에 치르는 맞대결이다.

이어 3월 12일 오후 12시 예선 통과국과 3차전, 3월 13일 오후 7시 중국과 4차전으로 예선 라운드를 치른다.

예선 라운드 각 조 1,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3월 22일 결승전을 치른다.

앞서 8일 WBC 1라운드 조 편성이 발표됐으나 세부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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