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팬 스케치북 검열' 논란에 뒤늦게 사과문 게재

입력2022년 07월 28일(목) 23:19 최종수정2022년 07월 28일(목) 23:25
사진=삼성 라이온즈 공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팬들의 스케치북을 검열해 논란을 일으켰던 삼성 라이온즈가 뒤늦게 사과문을 올렸다.

삼성은 28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마친 뒤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삼성은 "전반기 마지막 홈경기 시리즈 동안 세이프티 캠페인에 따른 검색 과정에서 일부 팬의 스케치북을 일일이 열어보는 상황이 발생했다. 어떤 이유에서건 있어선 안 될 일이었다. 현장에서 불쾌감을 느끼셨을 팬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삼성은 7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팬들의 스케치북을 검열해 논란을 빚었다.

삼성은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라이온즈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점, 거듭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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