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참패+4연패 좌절' 벤투호, 오늘(28일) 귀국

입력2022년 07월 28일(목) 17:33 최종수정2022년 07월 28일(목) 17:33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일전 참패로 E-1 챔피언십 4연패 도전에 실패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오늘(28일) 귀국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벤투호는 일본에서 개최된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해 대회 4연패에 도전했지만 2승1패(승점 6)를 기록, 일본(2승1무, 승점 7)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한국은 중국과 홍콩을 각각 3-0으로 격파하며 우승에 가까이 다가섰지만,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0-3 참패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해 3월 A매치에서도 0-3 참패를 당했던 벤투호는 한일전 2연속 0-3 패배의 수모를 겪었다.

공항에서 해산한 벤투호는 각각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벤투호는 다가오는 9월 A매치 기간 다시 소집해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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