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우측 엄지 부상' 이재현 대신 김호재 콜업

입력2022년 07월 28일(목) 17:13 최종수정2022년 07월 28일(목) 17:20
삼성 이재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끊임없는 부상 악재가 삼성 라이온즈를 괴롭히고 있다. 지난 23일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오른 엄지 손가락 미세 골절 부상을 당한 데 이어 이번에는 유격수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던 이재현이 오른손 엄지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삼성은 28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이재현을 1군에서 말소했다. 대신 내야수 자원인 김호재가 1군에 등록됐다.

이는 엄지 손가락 부상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현은 전날 한화와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재훈의 땅볼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뒤 재빠른 송구로 아웃 카운트를 늘렸지만 이 과정에서 손가락을 다쳤다.

이재현의 부상 이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재현은 지난 5월 30일에는 허리 장요근 부상으로 1군에서 빠졌다. 이후 이번 달 3일 돌아왔지만 또다시 부상을 당하며 잠시 쉬어가게 됐다.

올해 프로에 데뷔해 전날까지 0.235의 타율과 4홈런 44타점을 올린 이재현의 이탈은 삼성으로서는 매우 뼈아픈 상황. 삼성은 대신 김호재를 1군에 콜업했다. 김호재는 2014년 삼성에 입단한 전천후 내야수로 지난해까지 1군에서 통산 0.273의 타율과 1홈런 17타점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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